몇 달간 예정된 파견근무 핑계로 하연양 이야기를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오시는 몇몇 분(?)들이 계셔서 괜스레 죄송한 마음입니다. 조만간 좀 더 재미나게 하연양이야기를 만들도록 할게요. 아마 다음 이야기는 하연양과 애기 여동생. 두 자매이야기가 될 듯합니다.ㅋㅋ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 아 그보다 중요한 선거도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는 더 상식적인 세상에서 자기 꿈들을 펼칠 수 있는 그런 기회의 시작이 될 수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