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간 예정된 파견근무 핑계로 하연양 이야기를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오시는 몇몇 분(?)들이 계셔서
괜스레 죄송한 마음입니다.
조만간 좀 더 재미나게 하연양이야기를 만들도록 할게요.
아마 다음 이야기는 하연양과 애기 여동생.
두 자매이야기가 될 듯합니다.ㅋㅋ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 아 그보다 중요한 선거도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는 더 상식적인 세상에서 자기 꿈들을 펼칠 수 있는
그런 기회의 시작이 될 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아꼽은 하연양 시즌1 > 한 컷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양 생일 축하해여~ (1) | 2013.03.15 |
---|---|
2012년 크리스마스 카드~ (0) | 2012.12.17 |
추석인사! (0) | 2012.09.28 |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0) | 2012.09.06 |
2012년 8월 (2) | 201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