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그런 거 였구나! 아빠를 들었다 놓았다 할 만큼 말주변이 뛰어난 둘째 공주 서연양~요즘 한참 한글 열공중이라 나중에 자기 이야기들을 보고는 뭐라 말할지 문득궁금해지네요 ㅋ 아꼽은 삼남매 시즌 2/삼남매 이야기 2017.12.07
11_한결군 잠버릇! 요즘 유난히도 자주 깨어나는 한결군~쑥쑥 크려고 그러는 듯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막내아빠는 잘도 피해 다니지만 엄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니이젠 고마 푹 잘 잤으면 해요.ㅋㅋ 아꼽은 삼남매 시즌 2/삼남매 이야기 2017.12.07
02_자네는 참아주게나 가끔 동생들의 모습을 부러운 듯 바라보는 하연양~많은 부분 동생들에게 양보하는 의젓함이 고맙기도 하지만안쓰러워 보이는 우리 큰 딸. 엄마, 아빠의 좋은 벗.사랑한다~ 아꼽은 삼남매 시즌 2/삼남매 이야기 2017.11.10
01_무적 삼 남매 시작! 의젓해 보이지만 아직 여리기만 한 10살 하연양.감정 표현을 잘해 늘 엄마,아빠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5살 서연양.두 누나 사이에서 늘 중립(?)적이지만 자기꺼 앞에선 터프해지는 3살 한결군. 무적 삼 남매의 소소한 이야기를 늦었지만 조금씩 시작합니다 아꼽은 삼남매 시즌 2/삼남매 이야기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