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젓해 보이지만 아직 여리기만 한 10살 하연양.
감정 표현을 잘해 늘 엄마,아빠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5살 서연양.
두 누나 사이에서 늘 중립(?)적이지만 자기꺼 앞에선 터프해지는 3살 한결군.
무적 삼 남매의 소소한 이야기를 늦었지만 조금씩 시작합니다
'아꼽은 삼남매 시즌 2 > 삼남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_그런 거 였구나! (0) | 2017.12.07 |
---|---|
11_한결군 잠버릇! (0) | 2017.12.07 |
10_공룡 사랑 시작! (0) | 2017.12.07 |
03_배변 연습1 (0) | 2017.11.10 |
02_자네는 참아주게나 (0) | 201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