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양 생일 축하해여~ ㅜㅜ;;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여~ 때에 맞지 않게 학교 공부에 이것저것 분주한 날들 입니다. 수영씨. 생일 정말 축하하구 저녁은 먼저 먹어여;; 쁘니 출산도 다 되어 가네여. 부디 많이 힘들지 않게 우리 곁에 찾아오기를 생일 축하해여 색시~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한 컷이야기 2013.03.15
2012년 크리스마스 카드~ 오랜만에 하연양 카드를 만들어 주네여. ㅜ.ㅜ 어린이집에 보낼 크리스마스 선물도 사야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고민입니다.ㅋㅋ 하루하루 무럭무럭 잘도 자라나고 있는 하연양~ 늘 고맙단다. ♥사랑해요! 하연양.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한 컷이야기 2012.12.17
안부인사! 몇 달간 예정된 파견근무 핑계로 하연양 이야기를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오시는 몇몇 분(?)들이 계셔서 괜스레 죄송한 마음입니다. 조만간 좀 더 재미나게 하연양이야기를 만들도록 할게요. 아마 다음 이야기는 하연양과 애기 여동생. 두 자매이야기가 될 듯합니다.ㅋㅋ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 아 그보다 중요한 선거도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는 더 상식적인 세상에서 자기 꿈들을 펼칠 수 있는 그런 기회의 시작이 될 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한 컷이야기 2012.11.30
추석인사! 운전들 조심하시구 음식 준비 하실 마나님 잘 도와드리구;; (아빠들 힘내자구요)ㅋㅋ ♬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한 컷이야기 2012.09.28
하연양 이야기132- 지하철 물건! 호기심 많은 하연양! 요즘 하연양이 비염 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를 못하네여. 얼른 나아져야 할 텐데! 힘내셈. ㅠ.ㅠ ♪ 재미난 거 보면 또 사갈게. ㅋㅋ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하연양 이야기 2012.09.25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어머니, 생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늘 일용할 반찬으로 다 큰 자식들 건강 챙기시느라 정작 본인은 늘 가벼운 상차림으로 식사를 하시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크신 사랑 덕에 모두들 자기 몫에 삶을 열심히 살아내는 거 같네요. 많은 표현 못 해 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연양이랑 가족 모두 맛난거 먹으러 가여. 저녁에 뵐게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한 컷이야기 2012.09.06
하연양 이야기130- 인형친구 콩이! 예전에 토이스토리를 하연양과 함께 보고서 콩이도 살아 움직이는게 아닌지 궁금해 하던 하연양. 작은 장난감 하나도 소중히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로 자라나길~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하연양 이야기 2012.08.29
하연양 이야기129- 다리의자!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나는 하연양! 이제 제법 언니다운 모습도 보이고, 그래도 여전히 애교 많고 ♥귀여운 우리 딸내미. ㅋㅋ 한동안 바쁜 것들 정리되면 버젼2로 시작해야 할 듯 하네요~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하연양 이야기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