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꼽은 하연양 시즌1/한 컷이야기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Chni 2012. 9. 6. 13:58

 

 

 

 

 

어머니, 생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늘 일용할 반찬으로 다 큰 자식들 건강 챙기시느라
정작 본인은 늘 가벼운 상차림으로
식사를 하시는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크신 사랑 덕에 모두들 자기 몫에 삶을 열심히 살아내는 거 같네요.
많은 표현 못 해 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연양이랑 가족 모두 맛난거 먹으러 가여.
저녁에 뵐게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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