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말이 있지. 요즈음에는 이런 말이 맞는지 잘 모르겠구나.
요행 바라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온 이들은 언제나 약자의 입장에서 힘들기만 하고
온갖 거짓과 부끄러움도 모르고 가난한 이웃들의 고혈을 짜내어 자신들만의 배를 채워온
이들은 호위호식 하며 빳빳히 고개 들고 사는 세상
과연 정의 라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단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 자신이 노력한 만큼 가져가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
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건 없다 반드시 그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
그네들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지나치면 입이 찢어진다는 것.
언제나 하연이를 보면서 많이 배운단다. 하연양 고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