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양 이야기115-딸내미 훈계? 요즘 하연양 엄마보다 오히려 하연양에게 잔소리 듣는 일이 많아지네요. 그만큼 아이가 바라보기에도 문제가(ㅜ.ㅜ) 많은가 봅니다. 부끄럽지만, 어머니 말씀도 잘 안 듣던 제가 딸아이 말에는 딱히 반항할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하연양이 ♪ 아빠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중인가 봅니다. ㅋㅋ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하연양 이야기 2012.05.25
하연양 이야기112-거제 워크샵! 혼자 지냈었던 시간이 갑절은 많았을 텐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와 함께 가족을 이룬 지금 작은 것 하나조차도 함께 하고 함께 느끼고 싶은 마음! ♥가족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하연양 이야기 2012.05.16
하연양 이야기109-내는 안 보고 싶드나? 하루하루 다르게 말도(사투리작렬) 늘고 행동하는 몸짓도 제법 여자아이다운 모습이 보이네요. 하연양이 말하는 것들을 모두 다 그림에 담을 수는 없지만, 가끔 엄마, 아빠를 빵 터트리게 하는 말을 하는 요즘~ ♪ 참 재미납니다.ㅋㅋ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하연양 이야기 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