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냈었던 시간이 갑절은 많았을 텐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와 함께 가족을 이룬 지금
작은 것 하나조차도 함께 하고 함께 느끼고 싶은 마음!
♥가족이란 그런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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