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하연양 이야기를 전해 듣고 괜히 짠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괜스레 미안한 마음도 들고,
우리 딸내미가 이만큼이나 마음의 키가 자라났나 하는 생각도 들구여.ㅋ
매 순간 마음으로 다짐을 해보네요.
하연양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말자고.
괜스레 미안한 마음도 들고,
우리 딸내미가 이만큼이나 마음의 키가 자라났나 하는 생각도 들구여.ㅋ
매 순간 마음으로 다짐을 해보네요.
하연양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말자고.
아빠 술도 줄이고, 살도 빼도록 할께.ㅋㅋ (말로만 ㅠ.ㅠ)
♥고마워, 하연양!
♥고마워, 하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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