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들어 하연양이 그림 그리기를 부쩍 즐긴다.
크레파스며 색연필, 물감등 이것 저것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미나게 표현하는 하연양.
초짜 아빠다 보니 작은 거 하나도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 하연양의 모습들.
자네는 어떤것들을 즐겁게 할까?
그리고 어디에 재능이란 빛나는 보석을 가지고 있을까?
늘 엄마랑 아빠는 이야기 한단다.
하연이가 어떤 모습이든 엄마 아빠는 늘 응원하자구.
자네가 즐겁고 행복하다면 엄마 아빠도 행복하니까.
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우리 공주님.
어떤 이의 아빠로 살아가는 것.그리고 하연양 아빠인게
늘 부족했었던 선택들 중에
제일 잘한 일인것 같아.
고맙다. 딸
2011.7.8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