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꼽은 하연양 시즌1/한 컷이야기

한 컷이야기-13

Chni 2011. 5. 11. 18:02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받아본 카네이션.
할아버지,할머니,엄마,아빠 모두들 하연이에게 얼마나 감사해 하는지 몰라.
자세한건 나중에 이야기로 만들기로 하고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어느별에선가 아빠의 좋은 친구로 나타난 우리 딸~
태어나줘서 함께해줘서 사랑해줘서
고맙다 하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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