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꼽은 하연양 시즌1/한 컷이야기

한 컷이야기-11

Chni 2011. 4. 14. 17:03




아빠는 하연양이 악기 하나는 다룰 줄 알았으면 해..
음악을 이해하는 만큼 자네의 삶도 풍요로워 질테니. 물론 아빠 개인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엄마가 피아노곡들을 많이 좋아하니 자네가 연주하는 피아노곡들을 얼마나 좋아라 할까.
ㅋㅋ 한번 기대해 볼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꼽은 하연양 시즌1 > 한 컷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컷이야기-13  (0) 2011.05.11
한 컷이야기-12  (1) 2011.04.15
한 컷이야기-10  (0) 2011.04.08
한 컷이야기-09  (1) 2011.04.01
한 컷이야기-08  (1) 2011.03.25

'아꼽은 하연양 시즌1/한 컷이야기'의 다른글

  • 현재글한 컷이야기-11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