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씨에게 이야기를 듣고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마도 아기가 몸을 동그랗게 말기도 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에
하연양이 그런 이야기를 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공 벌레를 보고서 아기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하는 딸아이!
♬ 참 재미난 친구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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