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햇살에 어린 잎들이 희망을 노래하며 자라나듯~
부족한 아빠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는 우리 어여쁜 공주님.
늘 같은 일상이지만, 아이가 주는 이 기쁨이 큰 힘이 되네여.
♥고맙고, 사랑한다! 하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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