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양이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경험하고 나서부터
책을 읽거나 혼자서 무언가를 찾아내서 노는 모습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여.
귀챦다는 이유로 쉽게 내어준 제 잘못이 큰 듯합니다.ㅜ.ㅜ
개인적으로 컨텐츠의 관심이 많다보니 좋은것이 보이면
아이에게 먼저 보여줘야지 하는 마음이 앞섰던 거 같아요.
※ 과하면 좋지 않다는 거!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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