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33

하연양 이야기-아이패드이야기1

개인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토토로를 좋아라 하는데 신기하게도 하연양도 보여주면 좋아라 한다. 그 중에 메이라는 여자아이를 보면서 늘 저런 모습의 아이가 딸이였으면 했는데 얼핏 닮은 듯 ㅋㅋㅋ 이루고 싶은 것 그 중에서도 제일 소중한 가족이라는 것을 선물해준 수영양과 하연양 고마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