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몸도 마음도 성장하고 있는 하연양.
이제는 곧잘 아빠를 친구처럼 챙겨주기도 한답니다.
한동안 아빠의 게으름으로 기록하지 못했었던 하연양이야기를
조금씩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많을거 같아서 간단한 형식이라도 만들어 볼려구요.ㅋㅋ
요즈음 이직한 회사가 새벽같이 출근해서 밤 늦게 들어오는 패턴이라
늘 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연양! 아빠는 늘 하루종일 자네 생각 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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