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일하랴 주말이면 집안일까지
너무 고생이 많은 수영씨.
아이가 자라는 동안 곁에서 가정만 살펴주었으면 했는데
부족한 남편 때문에 많은 부담을 드리는 듯하네요.
늘 주말에는 게으름 피우며 도와주지도 않고 도망만 다니고 ㅋㅋ
또 말만 하는 다짐일지 모르지만;;
노력할게여!
너무 고생이 많은 수영씨.
아이가 자라는 동안 곁에서 가정만 살펴주었으면 했는데
부족한 남편 때문에 많은 부담을 드리는 듯하네요.
늘 주말에는 게으름 피우며 도와주지도 않고 도망만 다니고 ㅋㅋ
또 말만 하는 다짐일지 모르지만;;
노력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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