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수족구 때문에 고생 많았던 하연양.
초보부모라 괜스레 우리가 관리를 소홀히 해 아이가 아픈건 아닌지
미안한 마음이 더 들었던 시간이였답니다.
아이를 만나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부모라는 입장에서
아이가 아픈 것을 바라보는 것이 이처럼 가슴 아픈 일이라는 것을
새삼 어른들의 말씀이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아픈 시간을 잘 이겨낸 우리 딸 아이에게도
그 곁을 묵묵히 잘 지켜준 수영씨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초보부모라 괜스레 우리가 관리를 소홀히 해 아이가 아픈건 아닌지
미안한 마음이 더 들었던 시간이였답니다.
아이를 만나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부모라는 입장에서
아이가 아픈 것을 바라보는 것이 이처럼 가슴 아픈 일이라는 것을
새삼 어른들의 말씀이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아픈 시간을 잘 이겨낸 우리 딸 아이에게도
그 곁을 묵묵히 잘 지켜준 수영씨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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