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의 말투며 작은 몸짓까지도 따라 하려 애쓰는 한결군.
어설픈 실수에도 세상에서 동생이 제일 어여쁘다 안아주는 둘째 서연양.
하루하루 티 없이 밝게 자라나는 자네들 덕에 행복한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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