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큰 아이가 혼자였을 때 티스토리를 통해 부족한 카툰을 한 편씩 올리곤 했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오랫동안 방치해놓고 말았네요.;;
혼자였었던 친구가 3명이나 늘어나면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그냥 지나쳐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급함에
이제부터라도 시작해보려 합니다.
조금은 긴 호흡으로 이 친구들과 재미난 이야기로 채워 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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