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선생님께서 사진을 보내오셨어요.
지금보다 어릴적 모습도 있고, 매번 느끼지만
집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 표정 참 재미나네요.
늘 어린이집에 가는 걸 즐거워 하는 하연양!
모두 좋으신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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