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꽃씨(?)만 보면 지나치질 못하고 일단 불어보는 아가씨.
그게 그렇게도 재미난 모양이다.
민들레 꽃씨야.
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하연양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좋은 땅에 앉아 튼튼한 뿌리를 내리기를 바랄께.
하연양 그리고 너무 많이 꺽지 마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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